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3
부모님 뵐 면목이 없다고 떠난 그 아들이나 그 아들이 혹시 잘  못 될까봐 노심초사 하셨던 부모님 마음이 함께 전해져서 아침부터 울컥했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믿어 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세상은 살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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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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