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스
트러플스 · 행복한 나를 찾아서
2022/03/21
요즘 세상에 사범대도 어마어마한것이지만, 

출산은 그와는 비교할수 없는 엄청난 업적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23개월 된 아기와 같이 살고있는데요.

낳아보니 또다른 깨달음과 낙이 있습니다.

별일없이 순산하시길 바라며, 아기와 아빠와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들 만들어가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일상속에 문득드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40
팔로워 1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