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저도 사년넘게 불면증에 새벽 4시나 되어야 잠이들어 아침이면 떠지지 않는 눈을 붙잡고 울먹이며 일어납니다. 주변에서는 눈감으면 잘수 있다고 왜 못자냐고 하지만 겪어본사람은 알거에여...
얼마나 무료하고 지겹고 힘든지...다음날에 피곤한은 배배배로 쌓이고 일주일에 하루는 그래도 쓰러지듯 잠을 자게 되지만 나머니 6일은 하루에 두시간도 못자고 출근하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운동도 해봤지만 내머리가 고장인건지 피곤해도 잘생각이 없네요...
이놈의 불면증 정말 무서워요..ㅠㅠ
얼마나 무료하고 지겹고 힘든지...다음날에 피곤한은 배배배로 쌓이고 일주일에 하루는 그래도 쓰러지듯 잠을 자게 되지만 나머니 6일은 하루에 두시간도 못자고 출근하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운동도 해봤지만 내머리가 고장인건지 피곤해도 잘생각이 없네요...
이놈의 불면증 정말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