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19
우와 추운 날씨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고
눈에도 감흥을 잃은지 참 오래인데
이 사진 한장에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지네요!

실배님! 귀한 사진 공유 감사해요.
여기도 비가 왔는데 눈이라니. 잠깐이지만
저도 문경으로 눈구경간 듯 행복해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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