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9
저도 피임약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특히 제 친구중에 피임약 먹은 친구 한명이 젊은나이(만 44세)에 폐경이 왔어요..그때도 저희는 모두가 다 피임약의 문제는 아니냐고 반문을 했었구요.. 뭐 사람마다 다른거겠지요 폐경의 원인이..무튼 전 그렇게 피임약은 안좋다라고만 생각하고 살와왔는데 아니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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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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