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게심는다
나타나게심는다 · 안녕하세세요?
2022/03/16
저도 체질적인 말라깽이랍니다. 무척 공감됩니다.
달무리님은 착하셨네요.
제 어머님도 비슷하게 행동하셨지만 저는 그런 어머니의 행동을 간섭으로 여기고 싫어했답니다.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 그러지말라고...
먹을 만큼 나이를 먹은 요즘은 직접 떠주시는 음식을 효도한다 생각하고 받아먹는 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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