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저도 절친이 회사 일 힘들때 저에게 매일 하소연을 하다싶이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다 들어주고 같이 맞장구도 쳐주고 토닥여주고 했는데 이게 하루이틀 지나니까 힘들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절친이라... 친구의 괴로움을 같이 달래주고 싶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친구에게 정말 친한 친구로써 너의 괴로움을 이해한다 하지만 이렇게 괴로워한다고 그게 없어지는건 아니니 다른방법을 찾던지 아니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해보자고.. 자꾸만 비관적이고 부정적이면 될일도 안될거라면서 자꾸 긍정적으로 말해보라고 할수 있다고 해보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고 해야 할까요?? 친구도 제 의도를 센스 있게 간파 하고 그뒤로는 긍정적으로 말하고 할수 있다라고 하면서 결국 지금은 더 잘되고 좋아졌어요. 지금 그친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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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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