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3
사진으로봐도 너무 멋지네요..저도 이런 떼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물로 파병가신거라 느낌은 다르실지 모르겠지만..사진으로도 충분히 평화롭고 아름다움이 보이네요
이런곳에서 살면 정말 행복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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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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