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5
육아맘님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저는 이제 아이를 나아서 기르다보면 예전처럼 모래가 있는 놀이터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같아서 아쉬울때가 있더라구요
모래도 만지고 모래에서 뒹굴고 참 좋았던기억이 있는데
저희 아파트도 그렇고 이제 놀이터에 모래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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