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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소소님께서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지만
정말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눈길을 끄는 작품인 것 같아요.
저의 눈에는 지나가는 사람이나 택시를 잡고 있는 모습처럼 보여 무척 재미있네요.
저 인형을 완성하셨을 때의 사장님은 굉장히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도 지나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인형을 보고 웃고 지나가고
칭찬 한 마디를 한다면 다음 작품을 또 만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소소님의 즐거운 순간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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