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 쓰고는 싶은 사람
2022/04/05
공감이 되네요...
우선, 단지 오해였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저도 그런 경험 중입니다.
이제는 저도 오해였구나로 넘어가는 단계이긴한데 상대방의 반응을 
스스로 예측하고 거리를 두기보다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6
팔로워 23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