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미 · 역지사지 좌우명이 있습니다
2022/03/30
사회의 틀 안에서 얽매이지 않고 살수 있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세밀한 정서적 공감과 이성이 결합하는 한 계속적으로 가족의 형태는 변화 할 것이 분명합니다.
서로의 힘이 되고  의지하는 차원에서의 가족이라면 최고가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 모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함께 받아 들이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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