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07
어머니에게 희왕씨는 딸이고 남편이고 아들이고 친구고....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
위로 받고 싶고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그런  존재요
어머니를 조금만 이해해 보시면 안될까요
어머니를 조금만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쉽진 않겠지만  나 밖에 마음 줄데가 없는 가여운 분 이라고 생각을 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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