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3/21
저희 엄마도 예전에는 일년에 한번 정도는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지나가는 말로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말해주곤 하셨죠.
근데 그게 신기하게 한동안 잘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막 맹신은 아닌데 좋은것은 더 믿으려고 하고 나쁜것은 에이~아니야~
하고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어느쪽으로든 신경 쓰는게 싫어서 무당의 말은 안듣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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