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해지자 · 일상 소통
2022/04/04
맞아요 저도 경쟁이라기보다 제 글이 묻히는게 좀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마디씩 쓰고 한마디씩 답글을 달 수 있을때 달고 나간답니다. 이왕이면 하루 두번 들르는 것도 멈추지 않으려고요. 졸리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답답한 마음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친구들이 여기 있겠네요^^
130
팔로워 137
팔로잉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