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7
진심과 정성을 담은 7년만의 밥상에 감동 받으시고 흐뭇하셨을 것 같아요.^_^ 
좋은 분들이 옆에 계셔서 제가 다 흐뭇하네요^_^ 
그 진심은 다른 사람보다 아마 미혜님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 닿지 않을까 싶어요.^^ 

나를 향한 뜨거운 내 진심은 나에게 통했다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김가희)

자신에게 닿은 진심에 미혜님은 행복해 질 것이고 한층 더 빛나게 될 거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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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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