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31
중국에는 제가 살았을 때  한국에서  못 본 과일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저 납작복숭아였죠
마치 약과 처럼 생겨서 너무 신기했는데 가운데 씨도 얌전히 있고 맛은 물 많은 복숭아 맛이었죠 껍질도 잘 벗겨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손오공이 훔쳐 먹은게 저 납작복숭아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건너 가 유럽에서 많이 재배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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