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친 저녁에 먹는 납작복숭아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31
복숭아가 심하게 억압 받은 형상 인 이 납작 복숭아는 비로서 한국에서 먹었던 백도 복숭아 맛입니다.
독일엔 과일이 그리 다양하게 나지않는데  사과나 서양배 ,검붉은자두, 가 그나마 가장 흔하죠.
복숭아 🍑 는 완젼 수입품입니다.여기날씨에서 자라기가 어렵죠.
납작복숭아의 풍부한 과일향에 빠져서 이 계절엔(여름까지) 매일 서너개씩 먹습니다. 오늘 저녁엔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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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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