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2
꽃차들의 향연에 우선 눈이 즐겁구요~ 그리고 향기가 모니터 넘어로 향긋하게 오는 느낌도 들어 너무 좋네요. 동네 가까운데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 다녀오셨네요?ㅋ 이렇게 다양한 꽃들을 차로 마시고, 생으로 먹는 줄은 몰랐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꽃 먹기에도 좋다"라는 속담이 새로 만들어져야 될듯 싶네요. 꽃의 좋은 기운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주신 북매니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80
팔로잉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