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2
당아욱차를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복을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차를 따르는 매니악님이 떠오릅니다. (현실은 아닌거 알아욧 ㅎㅎ )
메리골드 말린 꽃차는 저도 마셔봤는데 꽃차는 맛 보다는 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과, 눈으로 마시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 
덕분에 정갈하고 고운 꽃차 수업에 함께 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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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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