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아욱차를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한복을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차를 따르는 매니악님이 떠오릅니다. (현실은 아닌거 알아욧 ㅎㅎ ) 메리골드 말린 꽃차는 저도 마셔봤는데 꽃차는 맛 보다는 꽃 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과, 눈으로 마시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 덕분에 정갈하고 고운 꽃차 수업에 함께 한 것 같아요. ㅎㅎ
ㅎㅎㅎㅎ 별난 것을 감추고 사신다니 ㅎㅎ 🤣
언젠가 무심코 툭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_^ ㅋㅋ
오늘 개량한복이란 단어가 익숙합니다.^^
시원시원한 페이스 오픈하신 슬라님글에도 ㅎㅎ
어떤 방향으로든 별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현생에서 숨기고 살다 이곳에 모인 것 아닐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아닌거 알아욧에서 빵터졌습니다. 완전 탈탈 털리고 백프로 간파당했군요.
네 정답입니다. 그냥 면 반바지에 면티로 가서 무척 송구스러웠습니다. 어디서 개량한복이라도 사고 싶더군요. 남자 개량한복은 입고 다니고 싶은데... 그잖아도 별난 걸 나름대로는 최대한 감추고 다니는데(나름 최대한이 방점입니다. 사실 이미 평범한 엄마의 몰골은 아니게 다니는지라...) 개량한복까지 입고 다니면 너무 튈거같아 그건 포기했어용.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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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별난 것을 감추고 사신다니 ㅎㅎ 🤣
언젠가 무심코 툭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_^ ㅋㅋ
오늘 개량한복이란 단어가 익숙합니다.^^
시원시원한 페이스 오픈하신 슬라님글에도 ㅎㅎ
어떤 방향으로든 별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현생에서 숨기고 살다 이곳에 모인 것 아닐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아닌거 알아욧에서 빵터졌습니다. 완전 탈탈 털리고 백프로 간파당했군요.
네 정답입니다. 그냥 면 반바지에 면티로 가서 무척 송구스러웠습니다. 어디서 개량한복이라도 사고 싶더군요. 남자 개량한복은 입고 다니고 싶은데... 그잖아도 별난 걸 나름대로는 최대한 감추고 다니는데(나름 최대한이 방점입니다. 사실 이미 평범한 엄마의 몰골은 아니게 다니는지라...) 개량한복까지 입고 다니면 너무 튈거같아 그건 포기했어용.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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