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2
내가 사는 지역은 잔뜩 흐림. 그러나 난 이런 날씨가 더 좋음. 너무 밝은 날은 위축되고, 흐린 날이 뭔가 활동하기 더 나음. 그래서 오늘도 긍정적이고 발전하는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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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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