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9
부모님께서는 평생을 가만히 있는 것을 못하셨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셔서 걱정이 너무 큰 나머지 말씀 하셨던 것 같아요~ 제 자신이 그 어떤 누군가가 되더라고 이유 불문하고 내 편이 되어주는 마지막 한 사람은 부모님이셔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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