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19
ㅎㅎ.. 
토스트로 저녁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울 남편은 토스트로 주면 다 먹고..  저녁밥은? 할 사람이네요..
뭐.. 우리 아들들도.. 다 먹고 "엄마, 저녁밥은요?" 라고 하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