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3
야생화는 참 신기한 이름이 많아요
누가 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근데 이름이 낯설다 보니 금새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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