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그렇게 재미있는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얼룩소에 오랫동안 매달리셨을까요?
글 쓰시느라고 그런 거라면 뭐, 하고 싶어서 하신 거니까
미울 이유가 없을 것 같고, 음...
아무래도 처음이라 여기저기 구경하느라고
그랬을까요?
여기는 쉬고 싶을 때 심심할 때 잠시 시간이 났을 때
그럴 때 잠깐 들렀다 가면 딱 좋아요.
평소 하던 거 열심히 하시다가
문득 생각나면 다녀가도 되잖아요?
저도 아직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서 자주 들르는 편인데
해야 할 일까지 미루면서는 안 되겠지요? ^^*
왜 그렇게 얼룩소에 오랫동안 매달리셨을까요?
글 쓰시느라고 그런 거라면 뭐, 하고 싶어서 하신 거니까
미울 이유가 없을 것 같고, 음...
아무래도 처음이라 여기저기 구경하느라고
그랬을까요?
여기는 쉬고 싶을 때 심심할 때 잠시 시간이 났을 때
그럴 때 잠깐 들렀다 가면 딱 좋아요.
평소 하던 거 열심히 하시다가
문득 생각나면 다녀가도 되잖아요?
저도 아직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서 자주 들르는 편인데
해야 할 일까지 미루면서는 안 되겠지요? ^^*
엥? 지금 보니까
저보다 훨씬 더 먼저 오셔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이네요?
에고, 그것도 모르고 처음 오신 것으로 알았네요! ㅋ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초큼 과거의 얼룩소는 무척이나 재미난 곳이었죠
댓글들에 정이 넘치고 소소한 장난도 치면서 웃고 떠드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진지한 글, 개그, 위로,만담 등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 볼수가 있었지요
그때는 좋아요! 와 함께 댓글이 추가되던 시절 이였기에 더 좋았죠
지나고 나니 봄이라는 것을 알겠더라 라는 겁니다
거기에 돈이 덤이였어요
초큼 과거의 얼룩소는 무척이나 재미난 곳이었죠
댓글들에 정이 넘치고 소소한 장난도 치면서 웃고 떠드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진지한 글, 개그, 위로,만담 등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 볼수가 있었지요
그때는 좋아요! 와 함께 댓글이 추가되던 시절 이였기에 더 좋았죠
지나고 나니 봄이라는 것을 알겠더라 라는 겁니다
거기에 돈이 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