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6
의외로 핸드폰 불빛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화관에서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진동만 해 놓음 됐지~ 카톡보내고 심지어 소곤소곤 전화까지 받는 빌런들이 있어요. 
아이와 배드 가이즈  보러 갈 예정인데 팝콘 먹으며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무사히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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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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