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4/09
와..왠지 류부자님의 맘을 알듯도 합니다. 저는 들어가고 몇개월 되지 않아 그냥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본인이 폭언, 그리고 막말, 긴 회의 시간가운데 영양가 있는 얘기 없음
그분 덕에 다른 분들 줄줄이 나간거 뼈져리게 느끼고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난 그분은 여전히 그곳에서 잘 계시답니다. 제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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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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