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Bang · #일상#고민#여행#독서
2022/03/05
벌써 100번째 글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100이라는 숫자는 정말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

"토요일 오전이 주는 여유로움을 향이 진한 
커피와 같이하며 느긋하게 의자에 몸을 
맡긴다,"
라는 말이 정말 부럽네요. 저는 무언가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저만의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하려고 하고 저자신에게 시간을 부여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100번째 글을 쓸 즈음에는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얼룩소에서 글을 적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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