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16
저도 채찍질 중이예요...
저 또한 남에게는 관대한편인데 저 스스로에게는 좀 막대하는(?)편입니다.
남에게는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왜왜 나에게는 그렇게 생각할수 없을까?
어느때는 자존감이 낮은건가... 왜 스스로를 괴롭힐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 그래도 남탓하는것보다는 내 탓이 낫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탓만으로만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 나아져야할텐데, 그 또한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행동!! 실행하지 않으면 결국 똑같은일만 반복될뿐이니까요.
탓만으로 끝나지않고 애초에 그렇게 되지않게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움직이자!!
생각만 하지말자!! 이 몸뚱이야!! 제발 좀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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