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쉽지 않은걸, 재밌네]
월요일 아침부터 밀려오는 일들속에 오늘도 연장근무 확정 일 때,
당장 사람도 없어 2인분씩하며 고개 들 새도 없이 업무를 하면서 땀을 닦는다.
이거 대체 언제 끝나냐 하며 동료와 함께 한번씩 외치는 말 " 쉽지 않은걸. 재밌네"
모든일은 내 손 안에 놀아난다는듯이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
땀을 훔치며 하는말들. 약간의 텀을 두며 "....재밌네" 가 포인트
이게 정말 의외로 웃기기도 하고, 시너지 효과를 줘서 즐겁게 일하던 기억이 있다
월요일 아침부터 밀려오는 일들속에 오늘도 연장근무 확정 일 때,
당장 사람도 없어 2인분씩하며 고개 들 새도 없이 업무를 하면서 땀을 닦는다.
이거 대체 언제 끝나냐 하며 동료와 함께 한번씩 외치는 말 " 쉽지 않은걸. 재밌네"
모든일은 내 손 안에 놀아난다는듯이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
땀을 훔치며 하는말들. 약간의 텀을 두며 "....재밌네" 가 포인트
이게 정말 의외로 웃기기도 하고, 시너지 효과를 줘서 즐겁게 일하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