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06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면서 있는것도
정신 건강에 좋을듯해요.
봄에 따스한 기운 받으며 내 몸을 쇼파에 기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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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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