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13
지금도 일은 하고 있지만,, 사실 이게 원해서 하는 일도 아니고 ..
최저임금 받으며 .. 이것저것 해 나가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하고
짝꿍이라도 잘 벌면 모르겠지만,, 것도 아니고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일을 해야만 , 하는 입장이예요
근데 덕업일치 .. 좋죠 당연히 있다면,,
근데 전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일을 할때 즐거운지
진짜 하고 잡이 여서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었는데 ..
현실 적으로 비용이 비싸서 시도 해보지 못한것과
지금이라도?싶지만.. 그러기엔 현실을 살아야 하니까..
최저임금 받으며 .. 이것저것 해 나가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하고
짝꿍이라도 잘 벌면 모르겠지만,, 것도 아니고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일을 해야만 , 하는 입장이예요
근데 덕업일치 .. 좋죠 당연히 있다면,,
근데 전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일을 할때 즐거운지
진짜 하고 잡이 여서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었는데 ..
현실 적으로 비용이 비싸서 시도 해보지 못한것과
지금이라도?싶지만.. 그러기엔 현실을 살아야 하니까..
저도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
평생직작은 커녕 당장 2.3년 앞을 바라보기도 힘들다보니, 이왕이면 보수가 좀 적더라도 내가 조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평생을 함께 해나갈 수 있을지 함께 찾아보아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
평생직작은 커녕 당장 2.3년 앞을 바라보기도 힘들다보니, 이왕이면 보수가 좀 적더라도 내가 조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하면 평생을 함께 해나갈 수 있을지 함께 찾아보아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