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5
옴뫄나~솔직히 아가 사진 한번쯤 올려주시길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 속마음이 들리셨나요?🤭
너무~예쁜 천사 같은 아가네요^^ 진심 축하드리고
많은 소떼 분들이 엄.빠의 사랑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길 꼭 기도한다고 천사에게 
속닥속닥 해주세요~😊

젖몸살의 고통은 아가 낳을때처럼 아프더라구요.
정말 많이 힘드실거예요. 아파도 계속해서 마사지와 
요즘 유축기에 마사지 장치가 다 되어있던데 
그걸 활용해서 힘들고, 아파도 지속적으로 풀어 내야
합니다..하시다 보면 나오는 모유는 수유팩에 담아 보관하셨다 너무 힘들땐 젖병에 담아 번갈아 아이에게 주면 나중에 조금 수월해 질 수 있어요. 모유만 먹던 아이는 젖병🍼을 잘 안먹을 수도 있기에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물리게 되면 점차 엄마도 편안해 질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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