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찌 관리를 그리 잘하시는지 요새는 나이가 가늠이 안되요 그래서 호칭은 정말 저에게도 어려운 숙제 같은?? 동사무소나 관공서를 가면 대부분이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써주시는데 저는 그게 가장 듣기 부끄러워요 ㅋㅋㅋ 저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만한 사람도 아니여서 허허허허
호칭이 애매하지만 저는 알바생이고 직장동료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나이과장도 심하게하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말하는것도 있고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못됬거나 사회경험 없는 제또래는 안다닐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예민한 부분이니까요.
어느기관마다 부르는 호칭은 있지만 함부로 막부르는것은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칭이 애매하지만 저는 알바생이고 직장동료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나이과장도 심하게하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말하는것도 있고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못됬거나 사회경험 없는 제또래는 안다닐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예민한 부분이니까요.
어느기관마다 부르는 호칭은 있지만 함부로 막부르는것은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