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6
다들 어찌 관리를 그리 잘하시는지 요새는 나이가 가늠이 안되요
그래서 호칭은 정말 저에게도 어려운 숙제 같은??
동사무소나 관공서를 가면 대부분이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써주시는데 
저는 그게 가장 듣기 부끄러워요 ㅋㅋㅋ 저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만한 
사람도 아니여서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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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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