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2022 ·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022/07/31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죠? 늘 저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후회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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