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2022/09/10
저는
부모님이랑 살고 있어서 그냥 엄마도 이제 더이상 시댁에 가지 않으시고 아빠만 혼자 가시네요
저는 엄마랑 밥 간단히 먹고 맨날 카페 간답니다 ㅎㅎ
행복하네요 저도 아무데도 안가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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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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