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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11/12
일을 맞히고 늦은 저녁을 먹고 이렇게 잠깐 한숨을 돌리면서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토요일이 항상 더 바쁜 거 같네요...
계속 토요일은 늦게 집에 와서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 듯 합니다.

따님이 입원을 하셨다고 하셔서 괜히 더 걱정되네요.
뒤늦게 코로나 확진 되어 제가 그 후유증으로 몇달째 고생하는 장본인이기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 인지 너무 잘 알기에 ㅡ.ㅡ;;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입원을 해버렸다고 하니...오히려 더 안심이 되는 듯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턱대고 그냥 집에서 해결을 했기에....
나중에 들이닥친 폭풍우가...더 무서운 듯 합니다.

부디, 무탈하게 잘 치료해서...따님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똑순이님도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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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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