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2022/11/12
일을 맞히고 늦은 저녁을 먹고 이렇게 잠깐 한숨을 돌리면서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토요일이 항상 더 바쁜 거 같네요...
계속 토요일은 늦게 집에 와서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 듯 합니다.
따님이 입원을 하셨다고 하셔서 괜히 더 걱정되네요.
뒤늦게 코로나 확진 되어 제가 그 후유증으로 몇달째 고생하는 장본인이기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 인지 너무 잘 알기에 ㅡ.ㅡ;;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입원을 해버렸다고 하니...오히려 더 안심이 되는 듯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턱대고 그냥 집에서 해결을 했기에....
나중에 들이닥친 폭풍우가...더 무서운 듯 합니다.
부디, 무탈하게 잘 치료해서...따님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똑순이님도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래요
저는 토요일이 항상 더 바쁜 거 같네요...
계속 토요일은 늦게 집에 와서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 듯 합니다.
따님이 입원을 하셨다고 하셔서 괜히 더 걱정되네요.
뒤늦게 코로나 확진 되어 제가 그 후유증으로 몇달째 고생하는 장본인이기에...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 인지 너무 잘 알기에 ㅡ.ㅡ;;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입원을 해버렸다고 하니...오히려 더 안심이 되는 듯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턱대고 그냥 집에서 해결을 했기에....
나중에 들이닥친 폭풍우가...더 무서운 듯 합니다.
부디, 무탈하게 잘 치료해서...따님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똑순이님도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래요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똑순이님 말씀처럼 입원하면 일단 안전하게 검사까지 하고 나올 수 있으니..
혹시나 많이 아파도 병원에서 바로 치료 들어가니...
오히려 저처럼 후유증 없이 잘 마무리 될 거라 믿습니다.
걱정 되시겠지만 내일을 위해서 마음 푹 놓고 편히 주무세요^^;;
@지미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굿 나잇~!!
스토리님~안녕하세요^^
차라리 입원을 하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더 편안 합니다.
어제는 병실이 없어서 못 했거든요.
스토리님도 몸 잘 챙기면서 무리하지 마시고 일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스토리
넘 무리하지 말구
몸 단단히 챙기구
나 잠와서 잘라구..
울 스토리...예뿐아...이렇게라도 봐서
좋당^^
그대 볼려고 맞는데^^
그대 보고 싶어서 ..
그대 기다리고 있었다우..
그냥...보고 싶었어
원래 일찍 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었어요..
기다려 보고 싶었고
기다려 주고 싶었어요..
한 주 고생 많았다...
입안 헐 정도면...몸이 고단 할 터
대충하고 어여 좀 쉬어..
@지미님 ㅋㅋ
혹시 나 보려고 아직 잠자리 안 들었다기엔...ㅎㅎ 아닐 테고...ㅎㅎ
요즘 조금 늦게 취침 하나 보아요?
하는 일이 엄청 많은 지미님 안 보아도 피로가 누적되었을 터인데...
언능 편안하게 주무셔요.
잘 들어와서 따뜻한 된장국 끊여서 밥 먹고 나니....
입안이 헐어서 약까지 먹고 나니 이제부터 나른 해지니...바로 누워 자고 싶은데...
이제 부터 집안일이 산더미 같이 밀려 있다오 ㅠ.ㅠ
우와~~~~~스토리당
저녁을 이제 먹은거요?
마니 바쁜가 보네..
몸 잘챙겨요
여기 비온다
우산 잘 챙기고
항상 그대가 좋아^^
그래서 그대 보이믄 막 꼬리 흔들고 온당
늘 조아라 한당
@똑순이님 말씀처럼 입원하면 일단 안전하게 검사까지 하고 나올 수 있으니..
혹시나 많이 아파도 병원에서 바로 치료 들어가니...
오히려 저처럼 후유증 없이 잘 마무리 될 거라 믿습니다.
걱정 되시겠지만 내일을 위해서 마음 푹 놓고 편히 주무세요^^;;
@지미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굿 나잇~!!
스토리
넘 무리하지 말구
몸 단단히 챙기구
나 잠와서 잘라구..
울 스토리...예뿐아...이렇게라도 봐서
좋당^^
그대 볼려고 맞는데^^
그대 보고 싶어서 ..
그대 기다리고 있었다우..
그냥...보고 싶었어
원래 일찍 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었어요..
기다려 보고 싶었고
기다려 주고 싶었어요..
한 주 고생 많았다...
입안 헐 정도면...몸이 고단 할 터
대충하고 어여 좀 쉬어..
@지미님 ㅋㅋ
혹시 나 보려고 아직 잠자리 안 들었다기엔...ㅎㅎ 아닐 테고...ㅎㅎ
요즘 조금 늦게 취침 하나 보아요?
하는 일이 엄청 많은 지미님 안 보아도 피로가 누적되었을 터인데...
언능 편안하게 주무셔요.
잘 들어와서 따뜻한 된장국 끊여서 밥 먹고 나니....
입안이 헐어서 약까지 먹고 나니 이제부터 나른 해지니...바로 누워 자고 싶은데...
이제 부터 집안일이 산더미 같이 밀려 있다오 ㅠ.ㅠ
우와~~~~~스토리당
저녁을 이제 먹은거요?
마니 바쁜가 보네..
몸 잘챙겨요
여기 비온다
우산 잘 챙기고
항상 그대가 좋아^^
그래서 그대 보이믄 막 꼬리 흔들고 온당
늘 조아라 한당
스토리님~안녕하세요^^
차라리 입원을 하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더 편안 합니다.
어제는 병실이 없어서 못 했거든요.
스토리님도 몸 잘 챙기면서 무리하지 마시고 일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