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배님 덕분에 내년도 버킷리스트에 대해 잠깐 생각해봤답니다.
저도 내년에 전자책 만들고 싶었는데... 찌찌뽕!!
저는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를 주제로 하거나 재무설계를 주제로 해볼까 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일하는 분야 신입들을 위한 보고서 작성 기초단계 도 생각중이고
생각만 그득그득이네요
저도 실배님 덕분에 내년도 버킷리스트에 대해 잠깐 생각해봤답니다.
저도 내년에 전자책 만들고 싶었는데... 찌찌뽕!!
저는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를 주제로 하거나 재무설계를 주제로 해볼까 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일하는 분야 신입들을 위한 보고서 작성 기초단계 도 생각중이고
생각만 그득그득이네요
실배님 그곳은 어딜까요?
블런치?우주공간인가요?
하하하하하하하
오 미혜님과 이팀장님 모두 내년 출간의 꿈을 가지고 계시군요.
각자만의 콘텐츠가 확실하니 분명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브런치란 글 쓰는 공간도 활용해보시면 좋겠네요^^
아 정말 은진님과 저는 찌찌뽕 넘 많아요.
은진님이 쓰실 수 있는 주제가 많다는 것 만으로 대단하십니다.
또 같은 목표가 있다니 무한 애정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실배님 덕분에 내년도 버킷리스트에 대해 잠깐 생각해봤답니다.
저도 내년에 전자책 만들고 싶었는데... 찌찌뽕!!
저는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를 주제로 하거나 재무설계를 주제로 해볼까 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일하는 분야 신입들을 위한 보고서 작성 기초단계 도 생각중이고
생각만 그득그득이네요
오 미혜님과 이팀장님 모두 내년 출간의 꿈을 가지고 계시군요.
각자만의 콘텐츠가 확실하니 분명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브런치란 글 쓰는 공간도 활용해보시면 좋겠네요^^
저도 실배님 덕분에 내년도 버킷리스트에 대해 잠깐 생각해봤답니다.
저도 내년에 전자책 만들고 싶었는데... 찌찌뽕!!
저는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를 주제로 하거나 재무설계를 주제로 해볼까 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일하는 분야 신입들을 위한 보고서 작성 기초단계 도 생각중이고
생각만 그득그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