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5
나를 위한 선물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잘하셨어요. 
저 또한 엄마가 되고나서 남편을 위해,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정작 나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나중에는 약간의 우울감이 들곤하더라구요.
매번은 아니더라도 나를 위한 선물을 주는건 다시 내일을 꿈꿀수있는 낙이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얼룩소가 나를 위한 선물뿐 아니라 나눔의 미학을 느낄수있는 시너지효과를 주네요.
역시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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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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