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알룩소님들 월요일도 훅 지나가고
화요일도 반이 지나갔네요 ㅎㅎ
요즘따라 집에만 있어서 인지 시간이 더 안가는거 같아요 뼈가 붙는데에는 가만히 있어야 좋다고 해서 누워만 있었더니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바다가 보고 싶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바로 드라이드 갓을텐데 지금은 그럴수 없으니 예전에 여행했던 사진들 영상들 구경하는데 울릉도 여행 다녀온 사진이 보여서
가을이나 내년 봄에 한번 더 다녀올까 싶어요
집에서 한시간 이면 바다를 보러 갈 수 있는데
아프니까 보러 가지더 못하도
감기면 참고 가겟지먼 뼈가 아프니 어렵네요 ㅎㅎ
뼈 다 붙으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해야지 하면서 놀 거 리스트 작성 중인데 이거 다 할려면 이주는 걸릴꺼같아요 그동안 밀린 글도 적어야 하고
여튼 오늘따라 바다가 보러 가고 싶은 날이...
화요일도 반이 지나갔네요 ㅎㅎ
요즘따라 집에만 있어서 인지 시간이 더 안가는거 같아요 뼈가 붙는데에는 가만히 있어야 좋다고 해서 누워만 있었더니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바다가 보고 싶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바로 드라이드 갓을텐데 지금은 그럴수 없으니 예전에 여행했던 사진들 영상들 구경하는데 울릉도 여행 다녀온 사진이 보여서
가을이나 내년 봄에 한번 더 다녀올까 싶어요
집에서 한시간 이면 바다를 보러 갈 수 있는데
아프니까 보러 가지더 못하도
감기면 참고 가겟지먼 뼈가 아프니 어렵네요 ㅎㅎ
뼈 다 붙으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해야지 하면서 놀 거 리스트 작성 중인데 이거 다 할려면 이주는 걸릴꺼같아요 그동안 밀린 글도 적어야 하고
여튼 오늘따라 바다가 보러 가고 싶은 날이...
낫자말자 바다로 갑니다아ㅏ
@주디
한달에 한번은 갓엇는데 답답하네용 ㅜ
@초록별자리
얼른 나아서 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당@uuz
바다근처라니 너무 부럽네요 ㅜ
@짱구엄마
제 조수석에 타시렵니까@수련
ㅠㅠ뼈가 부러지신거군요,, 얼른 뼈가 붙어서 가고싶은 곳 다 다니실 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떠나고 싶은 날이 있는데ㅠㅠ 그런 날 어디 못가면 너무 서럽더라구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아고 많이 다치셨군요. ㅜ그 답답한 마음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ㅜㅜ 여긴 바닷가 근처라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사진이라도 한장 건네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힘내시고 얼른 나으시길~~~
아이고.. 미마님 많이 아프시군요 ㅠㅠ 저는 몸이 온전한데도 바다가려고 마음만 먹고는 귀찮아서... 얼른 나으세요!!
뼈가 빨리 붙어서 아픈 거 훌훌 털어버리고 바다로 드라이브 가시는 날을 상상해봅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용
에고고 골절상인가요 ㅠ 너무 답답하겠어요.... 빨리 회복해서 가을바다 보러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