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2021/12/02
우와 그렇네요!
그냥 12월의 둘째 날에서 끝날 뻔했는데
또 다른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오늘 저는 오랜만에 밖을 나갔었어요.
날은 흐리고 비는 조금 내렸지만
마음은 설레이면서 불안함 한 가득이었네요.
오랜만에 나간 김에
카페라도 가고 싶었는데
결국 빵집에서 빵만 포장해서
집으로 왔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잘한 것이라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것에
토닥이며 시간을 보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걱정하나 없는 어느 하루인 것 같아요.
사진 속 맑은 하늘 평온한 모습처럼
그 일상의 모습이 빠르게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그냥 12월의 둘째 날에서 끝날 뻔했는데
또 다른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오늘 저는 오랜만에 밖을 나갔었어요.
날은 흐리고 비는 조금 내렸지만
마음은 설레이면서 불안함 한 가득이었네요.
오랜만에 나간 김에
카페라도 가고 싶었는데
결국 빵집에서 빵만 포장해서
집으로 왔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잘한 것이라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것에
토닥이며 시간을 보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걱정하나 없는 어느 하루인 것 같아요.
사진 속 맑은 하늘 평온한 모습처럼
그 일상의 모습이 빠르게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빵집! 한국에 빵집 그립네요 ㅠㅠ 여기보다 종류도 많고 다양하지요 ㅎㅎ 저도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서 다들 이쁜 하늘 보았으면 합니다 :)
빵집! 한국에 빵집 그립네요 ㅠㅠ 여기보다 종류도 많고 다양하지요 ㅎㅎ 저도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서 다들 이쁜 하늘 보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