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16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는 정말 급한 용무여도 좀 작게 말한다거나 아니면 내려서 통화하는게 

서로간의 기본적인 매너 인것 같아요.

저도 지하철을 타고 출근 하지만 요새는 그런분이 많이 없어요..

한 10년전까지만 해도 지하철에서 엄청나게 통화를 하시는분들이 더러 계셨는데...

정말 너무 시끄럽고 나중에는 사람들 인상이 찌그러질 정도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받으면 그만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눈치를 줘도 

그냥 마구잡이로 통화 하시는 분도 많았어요.

그래도 요새는 그런분들 많이 사라진듯 한데....

무튼 공공장소에서는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 하는게 맞아요.

그럴 정도의 매너를 장착 하신 분들이 타야 하는게 맞구요 ㅠㅠ

그래서 저도 항상 저희 어머니에게 신신당부를 해요

공공장소에서 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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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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