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전화통화 민폐
2023/03/16
좋은 아침입니다. 얼룩소 소식 보다가 핸드폰 벨소리에대한 글보고
생각나는게 있네요~ 제가 아침에 출근할땐 버스로 오고 퇴근할땐
걸어서 집에 가는데요. 가끔씩 출근길에 버스탈때마다 계속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중년아주머니가 계세요. 나이는 60대 후반정도..
문제는 그버스탈때마다 통화를 하고 계시는데 이 소리가 저만 들리는게
아니라 승객분들 다 강제로 그분 통화이야기를 들어하 하네요 ㅎ
내용은 누구 신랑, 누구 며느리, 돈얘기... 안듣고 싶은데 목소리가
크다보니 남의 가정사를 저절로 알게되네요~
이런 상황이 3년정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분 내릴때 어떤 아저씨가
"에이! 시끄러" 이럴만큼 소음이 심한데요.
그래도 요즘은 버스기사님이 제제를 시켜서 덜한데 그래도
통화는 합니다~ 근데 이분이 유독 저한테만 아는척 인사를 하셔...
생각나는게 있네요~ 제가 아침에 출근할땐 버스로 오고 퇴근할땐
걸어서 집에 가는데요. 가끔씩 출근길에 버스탈때마다 계속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중년아주머니가 계세요. 나이는 60대 후반정도..
문제는 그버스탈때마다 통화를 하고 계시는데 이 소리가 저만 들리는게
아니라 승객분들 다 강제로 그분 통화이야기를 들어하 하네요 ㅎ
내용은 누구 신랑, 누구 며느리, 돈얘기... 안듣고 싶은데 목소리가
크다보니 남의 가정사를 저절로 알게되네요~
이런 상황이 3년정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분 내릴때 어떤 아저씨가
"에이! 시끄러" 이럴만큼 소음이 심한데요.
그래도 요즘은 버스기사님이 제제를 시켜서 덜한데 그래도
통화는 합니다~ 근데 이분이 유독 저한테만 아는척 인사를 하셔...
그래서 피해댕기고 있습니다~그 버스만 안타면되요ㅋ
요즘은 지하철이나 기차에서도 아는 사람끼리 앉아서 수다 크게 떨면 조용히 해달라고 컴플레인 들어오던데 ㅜㅜ 너무 민폐네요 그분은 ;;;;
더칼로리님은 덩달아 민망하셨겠다능 ;;;
요즘은 지하철이나 기차에서도 아는 사람끼리 앉아서 수다 크게 떨면 조용히 해달라고 컴플레인 들어오던데 ㅜㅜ 너무 민폐네요 그분은 ;;;;
더칼로리님은 덩달아 민망하셨겠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