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를 화분에 심다.

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6/26
2개의 아보카도를 똑같이 수경으로 뿌리 내리기를
했는데 하나는 한 달 만에 두꺼운 껍질이 쪼개지기
시작했고 하나는 두 달이 걸려서 껍질이 쪼개진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리 머리를 굴러봐도 이유를 모르겠다.
생명의 태어남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
그 너머의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탄생되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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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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