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역사를 흔히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 이라고 하죠.
저도 역사는 현재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역사를 거쳐오면서 생겨나는 것이고, 과거의 사건들은 현재의 일들과 무서울정도로 똑같은 것들이 많죠.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겠다는 의지여야 하는데.. 현재의 과오를 덮기 위한 것이 된다면 그것만큼 허무한 것이 어디있는가 싶네요
특히 중국은 역사를 왜곡하고 왜곡된 역사를 현재의 변명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도 과거의 찬란했던 역사를 다시 바라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기도 하고, 정체성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왜곡된 것을 토대로 해서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면 더더욱 스스로의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자기들만의 세계로 빠...
저도 역사는 현재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역사를 거쳐오면서 생겨나는 것이고, 과거의 사건들은 현재의 일들과 무서울정도로 똑같은 것들이 많죠.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겠다는 의지여야 하는데.. 현재의 과오를 덮기 위한 것이 된다면 그것만큼 허무한 것이 어디있는가 싶네요
특히 중국은 역사를 왜곡하고 왜곡된 역사를 현재의 변명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도 과거의 찬란했던 역사를 다시 바라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기도 하고, 정체성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왜곡된 것을 토대로 해서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면 더더욱 스스로의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자기들만의 세계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