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8
재미있는 상상이지만, 누가 덜 나쁘냐 보다는 누가 그래도 가장 나은 것 같냐 가 선거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큰 업적을 이루는 사람들은 논란을 많이 일으키고 누구에게나 미움을 안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친구로 지내긴 좋겠지만 공적인 기여를 크게 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정답이 있는 문제는 정치적 이슈가 안되겠죠.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려니까 찬반이 갈리고 문제를 많이 풀려는 사람일수록 비난도 많이 받게 되지 않나 합니다.
큰 업적을 이루는 사람들은 논란을 많이 일으키고 누구에게나 미움을 안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친구로 지내긴 좋겠지만 공적인 기여를 크게 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정답이 있는 문제는 정치적 이슈가 안되겠죠.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려니까 찬반이 갈리고 문제를 많이 풀려는 사람일수록 비난도 많이 받게 되지 않나 합니다.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런 방식의 선거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적어보았습니다. 현재 방식의 선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선거 방식을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정치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1인 2표제, 결선투표제 등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어 현재의 선거제도를 잘 개선하여 민의가 올바르게 잘 표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