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댄서
서툰댄서 · 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2022/01/08
재미있는 상상이지만, 누가 덜 나쁘냐 보다는 누가 그래도 가장 나은 것 같냐 가 선거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큰 업적을 이루는 사람들은 논란을 많이 일으키고 누구에게나 미움을 안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친구로 지내긴 좋겠지만 공적인 기여를 크게 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정답이 있는 문제는 정치적 이슈가 안되겠죠.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려니까 찬반이 갈리고 문제를 많이 풀려는 사람일수록 비난도 많이 받게 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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