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덧글 멤버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ㅎㅎ
이게 한번 중독이 되면 벗어날수가 없지요^^
넘쳐나는 글 사이에 우리들만의 작은 쉼터 같은곳이랄까요?ㅎㅎ
재경님과 멋준오빠님의 참전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에 갑자기 스테파노님이 들어오시면 오오~~ ㅋㅋ
그냥 한번 말해봅니다 ㅋㅋ
생각해 보니, 그냥 열심히 쓰면 누군가 눌러주겠거니 하면서 쓰고 있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저의 홍보(?)가 섞여 잘 살아 남고 있네요. 사실.. 기획했던 컨텐츠 중에, 랜덤으로 제가 구독하는 분 몇 분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이걸 진행해 볼까요
생각해 보니, 그냥 열심히 쓰면 누군가 눌러주겠거니 하면서 쓰고 있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저의 홍보(?)가 섞여 잘 살아 남고 있네요. 사실.. 기획했던 컨텐츠 중에, 랜덤으로 제가 구독하는 분 몇 분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이걸 진행해 볼까요
렐라뿅님
좀 힘들지만.. 혼자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순간 익숙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매니악님
정치씨리즈는.. 현안님 팬으로써 한 번 요청드려봤습니다 ㅋㅋ 힘들겠지만. 전기게임이라니.. 조금 더 잇으면 추억의 게임들 소환될 것 같은 무서운 이느낌은.. 제로. 수건돌리기. 구슬치기. 판치기. 흠.. 고무줄.. 흠.. 그러고 보니 남자 얼룩커가 없군요. 지원이 절실합니다
매니악님 조참BIRD 뿌리 찾았습니다
다시 저쪽방 가보세요 ㅋ
다들 조참새의 뿌리를 찾다가... 근데 여기도 아닌데 어디지... @@
음.. 방(?) 이 여기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왜 이리로 옮겼죠 ::
점점 덧글 멤버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ㅎㅎ
이게 한번 중독이 되면 벗어날수가 없지요^^
넘쳐나는 글 사이에 우리들만의 작은 쉼터 같은곳이랄까요?ㅎㅎ
재경님과 멋준오빠님의 참전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기에 갑자기 스테파노님이 들어오시면 오오~~ ㅋㅋ
그냥 한번 말해봅니다 ㅋㅋ
우왓 멋준오빠님도 오셨군요. 환영합니돠~~~~ 짝짝짝짝
그나저나 나만 빠질까봐! 숨은 맛집찾아 삼만리... 정말 힘드네요. 근데 재밌어서 포기가 안돼! 흑흑
50대라니... 흑흑 .... 바람직한 형태로 나이를 먹은게 아니라면 50대에 얼룩소를 할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여유있는 삶 같은데..
갑자기 약간 우울해졌습니다 ㅋㅋ 소재를 쥐어짜야한다는것이 생각보다 공이 만이 들어가는 작업인 것 같아요
이제 호시절은 가고, 무한경쟁의 시대 속에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50대 가장의 alookso 붙어있기를 위한 분투기를 담아내야 하는지도...
(구독자 숫자에서 10을 나눈 걸 나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ㅎㅎ)
와~ 재경님 등장! 반갑습니다. 이 쪽방을 어찌 알고 찾아오신거죠? @@ 신기방기
두분의 기획 멋지네요. 추진 희망 저요! :D
쎄투님. 그렇게 홀로 꽃이 되고 싶으신 거여요? ㅎㅎ
그러게요 루시아님 제가 중요인사를 놓쳤군요. 노여워서라도 두분도 놀러와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재경님 안녕하세요!
이모들이 득실대는 아수라장같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남자 얼룩커의 댓글을 봅니다. 남자의 댓글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는데 반응 괜찮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그냥 열심히 쓰면 누군가 눌러주겠거니 하면서 쓰고 있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저의 홍보(?)가 섞여 잘 살아 남고 있네요. 사실.. 기획했던 컨텐츠 중에, 랜덤으로 제가 구독하는 분 몇 분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이걸 진행해 볼까요
헉 본문보다 댓글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린…;; 오늘은 그냥 가려다가 저기 아래 제 이름이 적혀있어 노크하고 갑니다. 하하 정치 시리즈가 근데 정말 필요할까요? 정치가 뭐냐고? 궁금해? 뭐 이런 거 말이죠?(또 하라고 하면 은근 고민하는 스타일 ㅋㅋ)
생각해 보니, 그냥 열심히 쓰면 누군가 눌러주겠거니 하면서 쓰고 있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저의 홍보(?)가 섞여 잘 살아 남고 있네요. 사실.. 기획했던 컨텐츠 중에, 랜덤으로 제가 구독하는 분 몇 분을 소개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이걸 진행해 볼까요
후보군에 멋준오빠님 재경님 스테파노님 정도는 있는데 이분들이 원하시는지를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렐라뿅님
좀 힘들지만.. 혼자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순간 익숙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매니악님
정치씨리즈는.. 현안님 팬으로써 한 번 요청드려봤습니다 ㅋㅋ 힘들겠지만. 전기게임이라니.. 조금 더 잇으면 추억의 게임들 소환될 것 같은 무서운 이느낌은.. 제로. 수건돌리기. 구슬치기. 판치기. 흠.. 고무줄.. 흠.. 그러고 보니 남자 얼룩커가 없군요. 지원이 절실합니다
루시아님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 기대합니다. 저는 이제 회의하로 이만.. 흑..
뭐여유.. 그나마 아는분들이 왜 짐쌀 생각을....!!
팔과 다리가 🐙 처럼 많았다면 바짓가랑이 한쪽씩 붙잡고 절대로 안놓았을거에요. 죄송하지만.....한분도 못놓아드립니다.ㅋ(그러고보니 죄다 아는 이름들이네요. 짐은 내려놓으신걸로 이해하겠슴다.ㅎㅎ)
제가 빵빵이요? ㅋㅋㅋㅋㅋ 언제...??????ㅋㅋㅋㅋㅋㅋ
실망이요????? 도대체 어느지점에서...?????ㅋㅋㅋㅋㅋㅋ
거리감이요??? 굳이 왜??? ㅋㅋㅋㅋ
오늘도 쎄트님네 사랑방은 성황리 영업이네요 ㅋㅋ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는 걸까요. 진짜 오늘도 유입이 확 늘었네요. @@
뜨는글. ㅎㅎ 그러게요. 마음을 내려놓으면 뜨는글엔 잘 가기도 합니다? 메인을 못가는 처지라 그렇지요. ㅎㅎㅎ
빅맥쎄트님 투데이 메인 입성 추카추카
이제 호시절은 가고, 무한경쟁의 시대 속에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50대 가장의 alookso 붙어있기를 위한 분투기를 담아내야 하는지도...
(구독자 숫자에서 10을 나눈 걸 나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ㅎㅎ)
와~ 재경님 등장! 반갑습니다. 이 쪽방을 어찌 알고 찾아오신거죠? @@ 신기방기
두분의 기획 멋지네요. 추진 희망 저요! :D
쎄투님. 그렇게 홀로 꽃이 되고 싶으신 거여요? ㅎㅎ
그러게요 루시아님 제가 중요인사를 놓쳤군요. 노여워서라도 두분도 놀러와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재경님 안녕하세요!
이모들이 득실대는 아수라장같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남자 얼룩커의 댓글을 봅니다. 남자의 댓글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봤는데 반응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