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11
네~저는 이번 주말에 침대와 한 몸이 돼서 진~~하게 쉬어 보겠습니다. ㅎㅎ 눕는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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