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3/11
버거운거 아는데 이겨내고 싶다는 말이 슬프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어요.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글 남겨요.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9
팔로워 118
팔로잉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