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거나 버라면 안되는데 ...
요즘 유행하는 음식물분쇄기요 타비 틀면 홈쇼핑에서 경쟁적으로 팔고 있젆아요 그걸 보면 저 음식물이 갈려져서 모두 하수도 하천 바다로 가갰지 생각허면 소름이 끼쳐요
그런 물건은 팔지 못하게 규제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영화 '괴물'에서 진짜 괴물은 사실 정부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실상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영화 속 행정부의 모습을 보며 더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습니다.

포스팅 잘읽었어요!! 내용도 정말 좋고 짱짱!!
잘 보고 갑니다 ｡• ᵕ •｡
시간 되실때 제 프로필에도 놀러와 주세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〇^

우선. 아이가 아프거나 내가 아파서 약국에 약사러 갈 때는 폐의약품 챙길 정신이 아니죠. 그리고 다 나은 후 폐의약품만 가지고 가려면 왠지 저도 미안하더군요. 뭔가 살 때 들고가는 게 제 마음도 편한데 이게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최깨비님. 맞아요... <괴물>보며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저에게 강물에 무언가를 함부로 버리면 진짜로(괴물은 과장 혹은 공상이었다고 칠 수도 있으니)! 큰일난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로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었습니다. 혹시 안 보셨으면 꼭 보셔용. :)

아고.. ㅠㅠㅠ익 번거로이 해서 죄송해요ㅎㅎ 이따 또 루시아님 덕분에 반가운 N이 뜨겠군요 ㅎㅎㅎ

영화 '괴물'에서 진짜 괴물은 사실 정부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실상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영화 속 행정부의 모습을 보며 더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습니다.

우선. 아이가 아프거나 내가 아파서 약국에 약사러 갈 때는 폐의약품 챙길 정신이 아니죠. 그리고 다 나은 후 폐의약품만 가지고 가려면 왠지 저도 미안하더군요. 뭔가 살 때 들고가는 게 제 마음도 편한데 이게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최깨비님. 맞아요... <괴물>보며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저에게 강물에 무언가를 함부로 버리면 진짜로(괴물은 과장 혹은 공상이었다고 칠 수도 있으니)! 큰일난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로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었습니다. 혹시 안 보셨으면 꼭 보셔용. :)

아고.. ㅠㅠㅠ익 번거로이 해서 죄송해요ㅎㅎ 이따 또 루시아님 덕분에 반가운 N이 뜨겠군요 ㅎㅎㅎ

정말 아무거나 버라면 안되는데 ...
요즘 유행하는 음식물분쇄기요 타비 틀면 홈쇼핑에서 경쟁적으로 팔고 있젆아요 그걸 보면 저 음식물이 갈려져서 모두 하수도 하천 바다로 가갰지 생각허면 소름이 끼쳐요
그런 물건은 팔지 못하게 규제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